경남 김해시가 지난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지역 내 19개 사전투표소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주촌면 사전투표소인 주촌면행정복지센터와 내외동 사전투표소인 내외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면서 사전투표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한 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은 사전투표소 설비와 전기·통신장비 운영, 정전 또는 통신장애 대책, 선거인 일시집중 대비책과 장애인 등의 투표편의시설 설치 여부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투표 준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해시에는 모두 134개 투표소(사전투표소 19개소, 투표소 115개소)와 1개 개표소(김해체육관)를 운영하며 전체 유권자는 45만3,000여 명에 이른다.
시는 오는 6월 2일 본 투표를 하루 앞둔 날에도 투‧개표소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체 115개 투표소와 개표소 등으로 시설 안전과 전력 공급, 비상대응체계 등 선거 전반에 관련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투표소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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