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가 1일 지역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연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영천시청 앞 공원에서 '김병삼의 영천 톡톡–시민과 톡! 미래를 톡!'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격의없는 대화 시간을 갖는다.
기존 선거 유세 방식에서 벗어나 후보와 시민이 함께 영천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개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영천 K-팝(POP) 돔 건설, 탄약창 이전 및 K-방산산업단지 조성, 영천 아이키우기 1억 프로젝트,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확대, 경로당 찜질방 설치,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 등 지역경제를 견인할 미래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마련된다.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 공공 산후조리 지원 확대, 방과후 돌봄 전면 지원, 공공 목욕시설 신설, 70세 이상 어르신 택시비 지원 등이다.
청년분야에선 일자리 확대와 창업·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보현산 관광벨트 확대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도 제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왜 김병삼이 영천시장이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후보가 직접 시민들 질문에 답하며 시정 철학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 후보는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영천의 새 도약을 이끌겠다"며 "멈춘 영천을 다시 뛰게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영천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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