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노동권익센터 '취약노동자 법률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취약노동자 대상 공인노무사, 변호사 무료 선임 법률서비스 지원

대구노동권익센터의
대구노동권익센터의 '이주외국인 무료 종합법률 상담소' 모습.

대구노동권익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취약노동자 법률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취약노동자 법률지원사업'은 법률대리인(공인노무사 및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비정규직 노동자 등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노동권 침해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해 실질적인 권리 회복과 구제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대구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 중이거나 근무 이력이 있는 노동자(월평균 임금 350만원 이하)로 임금체불 진정 및 민사소송 제기, 산업재해 신청, 부당해고 구제 등 기초상담부터 진정서 작성, 절차 안내, 심문회의 참석 및 출석 조사 시 동행까지 권리구제 전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초기 상담 단계에서 신속한 사건 분류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주말·야간·이동상담 등 상담 인프라를 확대하고, 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화요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6층에서 청년노동상담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전화(1522-2322) 또는 센터 홈페이지(https://dglabors.or.kr/)를 통해 가능하며, 연중 상시로 운영된다.

대구노동권익센터의
대구노동권익센터의 '이주외국인 무료 종합법률 상담소' 모습.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투표 방해와 소란 행위가 발생하며 112 신고가 88건 접수됐다. 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상구네'는 기본기에 충실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로, 20년 경력의 김영상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희생자 가족들이 3일 회사를 방문해 사고 경위를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 사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