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유력'…김부겸은 승복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지지자들의 응원에 주먹을 불끈 쥐며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지지자들의 응원에 주먹을 불끈 쥐며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가 개표 초반 초접전 양상을 이어간 끝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2시 17분 현재 대구 개표율은 63.07%로, 추 후보는 52.23%(42만9천66표)를 얻어 46.74%(38만3천949표)를 기록한 김 후보를 4.5%포인트 이상 앞서는 등 차이를 벌려나가고 있다.

이에 각 방송사는 추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고 표시한 상태다.

두 후보는 이날 지상파 3사(KBS·SBS·MBC)의 출구조사에서 불과 0.8%포인트 차이(추 후보 우세)를 보이며 초접전을 예고한 바 있다.

개표 초반에는 김 후보가 추 후보를 2만5천여표 차이로 따돌리기도 했지만, 이후 표차가 줄어들면서 이날 오전 1시쯤 추 후보가 역전을 이뤄낸 상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승복 선언을 남겼다.

김 후보는 "대구 시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중 대구 정치의 가능성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추 후보에게는 당선을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들과 함께 출마한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약 8천표를 얻어 1%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는 투표 방해와 소란 행위가 발생하며 112 신고가 88건 접수됐다. 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상구네'는 기본기에 충실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로, 20년 경력의 김영상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희생자 가족들이 3일 회사를 방문해 사고 경위를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 사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