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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에콜 특강, 바이오 사업화 전 과정 담아내며 23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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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특허·창업·인허가 잇는 4단계 실전 교육 운영
학생 넘어 지역 산업체·일반인까지 참여 폭 확대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운영한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운영한 '2026 에콜(E'cole) 화요특강회'를 마무리했다. 국립경국대 제공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이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운영한 '2026 에콜(E'cole) 화요특강회'를 누적 참석자 235명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바이오·백신 산업의 사업화 전 과정을 '코스 요리' 형식으로 구성해 연구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인허가 최종 관문 통과하기'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연이 열렸다. 백선영 전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생물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국가출하승인 등 인허가 절차와 GMP(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51명이 참석했다.

시리즈는 정진일 피플웨어교육컨설팅그룹 대표의 인공지능(AI) 활용 백신 혁신 전략 강연을 시작으로 주대원 세청아이피엔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의 특허 전략, 이기백 ㈜제핏 대표이사의 창업 경험, 백선영 전 센터장의 인허가 강연으로 이어졌다. 회차별 참석자는 75명, 52명, 57명, 51명으로 총 235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재학생 중심이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인과 지역 산업체 관계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개방형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참가자에게는 '지식 미식회' 콘셉트의 웰컴 푸드가 제공됐으며, 에콜 마일리지는 향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턴십 선발 시 가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재환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AI, 특허, 창업, 인허가 등 바이오 산업 핵심 요소를 연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글로벌 바이오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열린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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