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최근 교내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창업기업 밸류업(Value-Up)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과 최돈승 창업커뮤니티센터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2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도 가졌다.
창업기업 밸류업 지원사업은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업의 사업 확장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업 2년 이상 10년 이하 기업 가운데 전년도 매출 2억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이며, 타 지역 기업의 경우 안동 이전 계획을 갖춘 기업도 포함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시제품 제작비, 창업활동비 등 기업당 최대 6천만원이 지원된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은 물론 판로 확대까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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