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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청 태권도단,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여자 일반부 종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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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탄야·경채원·한수연 선수 금메달 등 기량 발휘

영천시청 태권도단이
영천시청 태권도단이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청 태권도단(감독 명재진)이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합 우승은 ▷서탄야(–67kg), 경채원(–53kg), 한수연(–62kg) 선수가 금메달 ▷강미르(–46kg) 선수가 은메달 등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결과다.

남자 일반부에서도 김정제(–80kg) 선수가 은메달, 김지원(–68kg)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영천시청 태권도단은 감독 1명 및 코치 2명과 남.여 각 6명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대회와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태권도 도시 영천'을 빛내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밤낮없이 노력하는 지도자와 선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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