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민생 의정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시작했다.
영천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정 활동을 이끌 시의장과 부의장에 재선의 하기태 의원과 권기한 의원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의회운영·행정문화복지·산업건설 등 3개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도 각각 원구성을 마치고 운영 체제에 돌입했다.
의회운영위에는 위원장 배수예(재선), 부위원장 윤영한(초선) 의원을 포함해 김형락(재선)·이영우(재선)·권기한·김명희(초선)·조상임(초선) 등 7명의 의원이 배정됐다.
행정문화복지위에는 위원장 최순례(재선), 부위원장 이영우 의원을 비롯해 배수예·윤영한·권기한·조상임 등 6명의 의원을 배치했다.
산업건설위에는 위원장 이갑균(3선), 부위원장 조창호(재선) 의원을 포함해 김상호(재선)·김형락·김명희 등 5명의 의원이 소속됐다.
윤리특별위에는 위원장 조창호, 부위원장 김명희 의원과 함께 최순례·배수예·윤영한 등 의원 5명을 배정했다.
제10대 영천시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7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 무소속 1명 등 의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전반기 원구성의 경우 의장단에 국힘 2명, 3개 상임위와 윤리특위 위원장에 국힘 2명, 민주당 2명이 각각 선출되면서 정당간 상생 및 협치의 틀이 어느 정도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기태 전반기 의장은 ▷낮은 자세로 시민 목소리를 듣는 소통 의회 ▷시민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렴한 의회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실질적 성과를 내는 생산적 의회 등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하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로서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 나가겠다"며 "집행부와도 상호 존중과 견제속에 동반자적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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