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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3일 2026년산 햇마늘 경매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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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 본격적인 햇마늘 출하 돌입

성낙인 창녕군수가 지난 3일 2026년산 햇마늘 경매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성낙인 창녕군수가 지난 3일 2026년산 햇마늘 경매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3일 2026년산 햇마늘 경매가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농협 농산물공판장을 방문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출하 농업인과 공판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햇마늘 경매는 지난 1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진행되고 있다.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서는 본격적인 출하가 이어지면서 공판장마다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조와 선별이 잘된 고품질 마늘을 중심으로 경매가 진행되며,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하 농가들도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건조와 선별 등 출하 전 관리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공판장에는 전국 마늘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이 찾아 경매 분위기와 시세 흐름을 살폈으며, 창녕 공판장은 전국 마늘 가격 형성의 중심지로서 올해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고품질 창녕마늘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에서는 건조와 선별 등 출하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출하 시기를 적절히 분산해 안정적인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창녕마늘의 명성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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