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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여름 어린이 문화교실'…22일부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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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인삼 쿠키·수경식물 만들기 체험

지난해 인삼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문화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지난해 인삼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문화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 문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인삼박물관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체험 과정은 ▷인삼 모양 쿠키 만들기 ▷부석사 무량수전 미니어처 만들기 ▷하이브리카 만들기 ▷수경식물 만들기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 20명, 오후반(오후 2시~4시) 20명 등 총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 예약통합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삼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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