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크골프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청년파크골프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청년파크골프협회는 지난 10일 발대식을 개최, 협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박채아·허지훈 경북도의원과 박새롬·김경민·정준화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 등 정·관계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했다.
협회는 '청년세대가 함께 만드는 온 세대 생활스포츠 문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년과 기성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파크골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국내 대표 생활체육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파크골프의 청년층 유입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성 증대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목표로 제시했다.
목표를 위한 4대 핵심비전으로 협회는 청년들의 파크골프 진출 확대, 청년과 기성세대 화합 도모, 청년 전문 지도자 양성, AI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승호 한국청년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파크골프는 이제 특정 세대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파크골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고,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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