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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여름 반값으로 즐긴다...10만원 기부하면 15만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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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왕피천케이블카. 매일신문DB
왕피천케이블카.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8월 7일까지 19일 동안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지 않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참여 은행 앱(NH농협·KB국민·IBK기업·신한·하나·광주은행) 또는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해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기부 참여자 전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공하는 기본 혜택인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기본 제공된다.

이에 더해 이번 여름 특별 이벤트로 10만원 이상 기부한 모든 기부자에게 2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모바일쿠폰은 기부자의 별도 요청 시 '울진사랑카드' 충전금으로도 선택할 수 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게 돼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현명한 여행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기부와 동시에 자동으로 발급되는 기부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에 있다.

울진사랑패스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 제도다. 울진사랑패스 소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주요 관광시설을 최대 50%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부담 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바다와 숲, 계곡, 온천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라면서 "올여름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가 더해진 특별한 혜택으로 더욱 알차고 만족스러운 울진 여행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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