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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사관, 양구 주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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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침입 흔적·타살 정황은 없어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강원 양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현역 육군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쯤 양구군 양구읍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군 당국은 현장 감식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은 유족과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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