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은 구름 보더니 "연기난다"고…서울 대형 쇼핑몰 '오인 신고'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인 신고로 인해
22일 오인 신고로 인해 '더현대 서울' 인근에 소방이 출동한 직후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소재 대형 쇼핑몰 '더현대 서울'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소방 당국이 대거 출동했으나, 오인 신고로 밝혀지는 소동이 빚어졌다.

22일 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더현대 서울 근처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차량 15대와 인력 52명을 투입해 일대를 수색했다. 하지만 화재 정황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소방당국은 신고 약 30분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

소방 관계자는 "한 시민이 하늘의 검은 구름을 연기로 오인해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주택담보대출과 처가의 자금으로 서울 아파트를 구입한 것에 대해 해명하며, 이는 안정적 실거주를 위한 것이지 ...
올해 9월 초까지 누적 수출액이 7천94억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초과 달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SNS...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은 사업 장기화로 인해 재난지역과 다름없는 피해를 호소하며, 보상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간담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를 압박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의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