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양봉장서 불, 인접 야산 확산… 1시간여 만에 초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헬기 3대·산불진화대 긴급 투입… 인명 피해 여부 조사 중

7일 오후 2시 36분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산자락 양봉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7일 오후 2시 36분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산자락 양봉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림 및 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발생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산자락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발화 지점은 산자락에 위치한 양봉장으로, 불길은 바람을 타고 인접한 야산으로 빠르게 연소 확대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과 지자체는 소방 헬기 2대와 산림청 헬기 1대 등 총 3대의 진화 헬기를 현장에 투입했다. 이와 함께 산불전문진화대와 소방 대원들을 긴급 투입해 현장 인명 검색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진화 작업을 펼쳤다.

소방 당국의 총력 대응으로 불길은 화재 발생 1시간 10분 만인 오후 3시 46분쯤 초진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잔불 정리와 함께 인명 피해 여부를 정밀 확인하고 있다"며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오후 2시 36분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산자락 양봉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7일 오후 2시 36분쯤 안동시 송천동의 한 산자락 양봉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에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취업 관련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포함한 것에 의문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강연에서 미국 중간선거가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 변동성을 언급...
5일 오후 6시 55분 경기 안양시 평촌고가교에서 25t 화물트럭이 방음벽을 들이받아 잔해물이 아래 도로를 지나던 택시를 덮쳐 3명이 다쳤고...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의회를 장악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지원한 공화당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