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상 속 자연을 인문학으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특강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2일~11월 4일 매주 수요일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보통의 하루에서 만나는 자연' 인문학 특강 개최
별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신청 후 참여 가능

경북대 제공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을 인문학과 과학의 시각으로 살펴보는 특강을 마련한다.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은 다음 달 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경북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보통의 하루에서 만나는 자연'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 8회와 현장 답사 2회 등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천문·우주과학을 비롯해 생물다양성, 박물관 유물 분석, 전통 미술에 담긴 자연관 등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명헌 과학책방 갈다 대표와 백인환 생물다양성정보연구소장, 이인복 대구간송미술관 책임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야외에서 직접 생태를 관찰하는 '개똥벌레 원정대'와 충북 단양 탐방 등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답사는 특강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경민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장은 "지역민들이 늘 곁에 두고도 미처 몰랐던 일상 속 자연의 경이로움을 인문학적·과학적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째 하락하여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43.3%, 부정 ...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장원맨션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본격 추진되며, 조합원들의 높은 동의율(89.78%)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여 만에 '광주특별시' 약칭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찬반 의견이 격화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