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청년작가 단체전 'CICADA: 여름의 소리'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봉산문화거리 스페이스129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구현대미술가협회가 대구·경북의 대학원생, 대학생 및 전공 과정을 수료한 신진 예술가를 대상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류채은, 박성은, 박지혜, 배지나, 하수민 등 선정 작가 5명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사유와 예술적 감각을 계절에 맞는 청량함과 시원함으로 풀어내 보인다.
조경희 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은 "대구경북 청년 예술가들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아직 무르익지 않은 가능성이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자리"라며 "짧지만 선명한 여름의 소리를 내는 이번 전시가,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 시원한 감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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