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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박권현 군수 취임 후 첫 우수공무원 선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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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7명 선정…'군민 중심 행정' 첫발

청도군은 박권현 군수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에 기여한 우수공무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24일 청도군은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민원 현장에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박권현 군수 취임 이후 우수공무원에 대한 첫 번째 평가다. 특히 박 군수가 취임 일성으로 강조해 온 '군민 중심 행정'과 '현장 소통'을 행정 일선에서 실천한 직원들을 직접 격려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법정민원 처리 분야 박건우(행정8급)·현대철(농업7급 )주무관이 선정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 배동건(행정8급)·김세일(행정9급) 주무관이 받았다. 친절 우수공무원에 조은혜(행정9급)·이선경(행정8급)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단순히 민원 처리 속도나 업무 실적뿐 아니라 민원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평가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우수 민원 처리 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현장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민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민원담당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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