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와 충북 보은군이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과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는 31일 김천시청 시장실에서 만나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향후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는 경북과 충북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철도축을 구축하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양 지자체는 앞으로도 국가 철도정책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대응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앞서 김천시는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해당 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간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고 국가 철도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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