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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탄소중립 녹색 투어 추진… 주민과 함께한 환경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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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주민 59명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은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주민 59명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구청장 권오상)은 주민과 함께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는 '탄소중립 녹색 투어'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 59명은 지난 4일과 6일, 27일 총 3회에 걸쳐 북부하수처리장과 환경자원사업소(매립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버려진 하수와 쓰레기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권오상 구청장은 "주민들이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한 덕에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했을 것이다"며 "가정 내 자원 절약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활동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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