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가 지난 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예산안 심사를 위한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올해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업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행정을 살필 계획이다. 또한 결산 승인안과 추경안 심사로 시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을 면밀히 검토한다.
손문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들의 성실한 임무 수행과 공직자들의 신뢰받는 소통을 당부드린다"며 "당면 현안 해결을 넘어 밀양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원태(지역자산 활용 밀양형 AI 정책) ▲강창오(밀양아리나 및 밀양공연예술축제 제언) ▲이현민(밀양시 민생회복 지원금 제도화) ▲허홍(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 ▲하원호(밀양시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정례화 및 외부·시민감사관 제도 도입)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뒤를 이어 김성백 의원은 대표 발의인 '하천 및 저수지 준설사업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주요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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