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살 남아가 숨져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청주상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쯤 청주시 서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낮잠을 자던 A군(3)이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A군이 낮잠을 자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A군에게는 별다른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부득이 성장에 집중"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
경북대 '서울대 10개' 탈락 후폭풍…교수회 "평가 결과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