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제12회 고모령가요제'가 오는 12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펼쳐진다.
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고모령가요제는 고모령에 담긴 어머니의 사랑과 이별, 기다림의 정서를 대중가요와 접목한 수성구의 대표 문화행사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639팀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 등을 겨루며 새로운 스타 탄생에 도전한다.
본선 무대는 참가자들의 경연뿐 아니라 가수 박군, 마커스강, 우연이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 등도 마련돼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고모령에 전해지는 역사와 전설 이야기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고모령 스토리텔링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경품과 재미를 더한 룰렛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야광팔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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