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은 지난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와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북농협과 농가주부모임 경북도연합회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양파 3㎏과 떡, 식혜 등으로 구성된 농식품 꾸러미 800개를 나눠주며 양파 소비 확대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양파 상품 평균 소매가격은 1㎏당 1995원으로 지난해 평균보다 12.2% 낮은 수준이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양파 소비 확대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촉진이 필요한 농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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