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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박정록 영주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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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관광협회 경영 경험 바탕…문화관광 경쟁력·민관 협력 강화

박정록 신임 영주문화관광 재단 대표이사. 영주시 제공
박정록 신임 영주문화관광 재단 대표이사. 영주시 제공

박정록(64) 신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9일 "영주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영주시·재단·관광업계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산업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삼척이 고향인 박 대표이사는 신문·잡지 기자와 도서출판 북웨이브 대표, 한국외식업중앙회 기획홍보국장 등을 거쳐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사무처장과 상근부회장, 회장 권한대행, 서울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 서울관광발전위원,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집행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제22대 국회 국회관광산업포럼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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