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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대응단, 영남권 합동훈련으로 복합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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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등 7개 119특수대응단은 국가소방동원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등 7개 119특수대응단은 국가소방동원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119특수대응단(단장 서동진)은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한 영남권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하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와 부산·울산·경남·경북·창원 등 7개 특수구조대는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상황을 가정해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대구119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과 전문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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