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참여형 교육 공연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이 다음 달 9~10일 이틀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젓가락 쓰기와 우산 접고 펴기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 습관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은 입학식에 오지 않은 바쁜 아빠가 삼신할매의 마법으로 진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자녀 금솔이와 함께 좌충우돌 학교생활을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공연 관계자는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설렘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할 기회를 선물한다"며 "웃음과 감동 속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작품은 올해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공연 예매는 네이버와 티켓링크 등 주요 온라인 예매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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