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남지역본부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밀양시 내이동 소통협력공간에서 '꿈이 자라는 밀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캠코와 한국폴리텍Ⅶ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초록우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 밀양시민 9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미리캠퍼스'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지역에서의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밀양에서 꿈을 이루는 나의 모습'을 주제로 장래에 하고 싶은 일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심사했으며, 밀양시장상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상, 한국폴리텍Ⅶ대학장상을 각각 2명씩 총 6명에게 수여했다.
행사에서는 2029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를 소개하고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국유재산인 옛 밀양대 부지가 지역에 필요한 직업교육 공간으로 다시 쓰일 수 있도록 밀양캠퍼스 조성을 지원해왔다"며 "아이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우고 부모들도 지역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도록 미리캠퍼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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