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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 공공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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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우수상 이어 3년 연속 수상…부산항 소통 활동 인정

부산항만공사 최현덕 대리(가운데)가 캐릭터
부산항만공사 최현덕 대리(가운데)가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와 함께 공공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뿌뿌'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 부문 대상을 받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올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24년 장려상, 2025년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4개 캐릭터가 참여했다. 지난해 33개사보다 참여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부산항만공사는 공공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범고래를 모티브로 만든 '해범이와 뿌뿌'는 부산항과 공사의 주요 사업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부산항축제 등 행사 참여와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이벤트, 캐릭터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왔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과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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