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등부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나흘 만에 메달 24개를 수확했다. 당초 4일 차까지 목표로 잡은 금메달 6개를 넘어 금메달 9개를 따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선수단은 19일 오전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1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42개 종목에 선수 471명이 참가했다.
금메달은 태권도 공인품새 박지수(부산진여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오지태(세정고)를 시작으로 보디빌딩 박규남(부산보건고), 양궁 김수민(부산체고), 레슬링 오혁준(건국고), 수영 서민균(부산체고)이 보탰다. 18일에는 육상 해머던지기 이주은(부산체고), 태권도 하지웅(부흥고), 우슈 태극권전능 이동환(부산강서고)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은메달은 체조 도마 오지원, 사격 러닝타깃 10m 배제현, 씨름 최예준, 육상 창던지기 오현지가 획득했다. 동메달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이어졌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선수단에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치고 스스로 자랑스러운 순간을 만들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소방차 25대 줄이고 순직자 추모 행사 '0'…'재정빨대'라더니 진짜 깎았다
'전역모' 논란 박승수, 17분뛰고 병역 특례…대표팀 30%, 1시간 미만 출전
[TK 홀대 심화] 'TK 패싱→고립' 도넘은 편파·불공정 국정
TK서 국민의힘 13.4%p 급락…무당층 21.1%로 급증, 서울·30대선 정반대 [리얼미터]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까 마음 다해 사과"…국힘 "귀 의심, 끝까지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