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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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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 엑스코 제공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 엑스코 제공

대구시와 엑스코는 '2026 대구 MICE 포럼 및 얼라이언스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 MICE 산업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관광공사, MICE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신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10곳에 대한 위촉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신규 위촉 기관·기업은 라온제나호텔과 대구시관광협회, 대구간송미술관, 대구향교 등이다. 이에 따라 대구 MICE 얼라이언스는 기존 60개사에서 70개사로 확대됐다.

위촉식 이후에는 '트렌드 코리아 2027' 공동 저자인 전다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박사가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전 박사는 관광과 컨벤션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짚고, 대구 MICE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동원 엑스코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 및 위촉식을 계기로 지역 MICE 관계자 간의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끈끈해졌다"며 "최신 산업 트렌드 공유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ICE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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