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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일본 시장 공략 속도…도쿄에 브랜드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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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도쿄서 '자이언트 병풀' 세미나 개최
롯폰기에 '하우스 오브 리만' 개관

일본
일본 '하우스 오브 리만' 오픈 기념 행사 현장.

리만코리아가 일본 진출 1주년을 앞두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사카와 도쿄에서 제품 원료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 도쿄 중심가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일 리만코리아에 따르면 일본 법인 리만재팬은 지난 15~16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자이언트 병풀'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6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과 '용암병풀수'의 연구 성과와 특성을 소개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ICD)의 '래디언솜100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 16일에는 도쿄 롯폰기에 브랜드 공간인 '하우스 오브 리만(HOUSE OF RIMAN)'을 열었다. 현지 고객과 사업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개관 당일에는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와 공간 투어 등이 진행됐다.

'자이언트 병풀 세미나' 현장

리만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일본 법인 리만재팬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번 세미나와 브랜드 공간 개관을 계기로 현지 고객 및 사업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사업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대규모 현지 행사도 예정돼 있다. 리만코리아는 오는 11월 20~21일 도쿄 친잔소 호텔에서 일본 진출 1주년을 기념하는 '일본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첫날 80명 규모의 갈라 디너에 이어 이튿날에는 약 1천500명이 참석하는 본행사가 열린다. 신제품 소개와 사업 비전 발표, 주요 리더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영수 리만코리아 글로벌최고영업책임자(CSO)는 "일본은 리만에 중요한 시장"이라며 "원료 연구와 제품 교육, 현지 고객 및 사업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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