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19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비슬원에서 '차수 및 방수 시공 지원사업' 완공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수해 취약 사회복지시설 총 41곳을 대상으로 추진한 차수 및 방수 시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로 매년 심화되는 기습 폭우와 장마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재난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협력해 총 3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전국 41곳이며, 시설별 현장 조사를 거쳐 차수판이나 방수시설·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수해방지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현판식이 열린 비슬원에는 차수판 공사가 완료돼 향후 집중호우에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한동길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본부장은 "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언제 찾아올지 모를 이상기후와 풍수해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된 만큼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안전 조치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대표적인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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