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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장으로 거듭난 '팔달신시장 한마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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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계 인사 한자리 모여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 상인회(회장 최홍선)가 지난 17일 개최한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 상인회(회장 최홍선)가 지난 17일 개최한 '2026 팔달신시장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왼쪽에서부터 박현규 대구시의원, 김상혁 대구 북구의회 의장, 우재준 의원, 최홍선 팔달신시장 상인회장, 차규근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박정희 대구시의원. 상인회 제공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 상인회(회장 최홍선)가 지난 17일 개최한 '2026 팔달신시장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여야를 떠나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에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 차규근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비례),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등 지역 주요 정계 인사들이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여야를 떠나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한마음을 모으기로 했다.

축제는 써니연주단의 식전공연과 트로트장구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 상인 표창, 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최홍선 팔달신시장 상인회장은 "모처럼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팔달신시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 상인회(회장 최홍선)가 지난 17일 개최한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 상인회(회장 최홍선)가 지난 17일 개최한 '2026 팔달신시장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상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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