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대표해 전국무용제 무대에 오른 현대무용단체 M.F.L과 실용무용단체 팀 모벤티가 나란히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대구 지역 실용무용단체 팀 모벤티(TEAM MOVENTI·대표 김소진)가 서울에서 열린 제35회 전국무용제 부대행사인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작품 '천명(天命)'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팀 모벤티는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에서 창의적인 안무와 표현력을 담은 '천명'을 선보였다. 전국 각지의 실용무용단체가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 은상을 받으며 대구 실용무용의 창작 역량을 알렸다.
앞서 현대무용단체 M.F.L은 지난 5월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 제36회 대구무용제에서 대상과 안무상, 연기상을 받으며 전국무용제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후 이번 본선 무대에서 현대무용 작품 '뿌리'를 선보여 단체부문 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무용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무용단체들이 창작 작품으로 경연을 펼치는 행사다. 부대행사인 전국실용무용챔피언십은 실용무용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알리고 무용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무용협회 대구광역시지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무용인들의 창작 활동과 무대 진출을 지원하고, 대구 무용예술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대통령, 흉악범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추진
"김혜경 여사 단독 참석 행사에 14억" 꺼내자…최휘영 "폄하하지 마십시오!" [여의도.gif]
박정희·노무현·김대중 '3강' 그대로, 2030 선호 뒤집히고, 영부인은 여전히 육영수 [시사뒷담]
신평 "2028년 총선서 야권 압승…이재명 정부, 스스로 명 단축하는 형국"
[보수 정치 지형 격변]보수 차기 대권 경쟁, 오·장·한 '3파전' 굳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