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북부소방서가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구조공작차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포항북부소방서는 26일 신규 구조공작차를 119구조구급센터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규 구조공작차 차량 전면에는 중량물 견인용 윈치가, 후면에는 호이스트가 장착된 굴절식 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윈치는 사고 현장에서 중량물을 견인하는 데 사용되며, 굴절식 크레인과 호이스트는 지하 공간이나 교량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구조활동을 지원한다.
소방서는 약 9년간 운용한 기존 구조공작차를 신형 차량으로 교체했다. 신규 구조공작차는 5톤(t)급으로 길이 7천740㎜, 너비 2천420㎜, 높이 3천130㎜로 280마력의 6기통 엔진을 갖췄으며 최대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김영근 119구조구급센터장은 "신규 구조공작차와 각종 구조장비를 적극 활용해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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