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 더 돌려받는다…최대 20% 할인 효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추가 적립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포항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안내 포스터. 포항시 제공.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포항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안내 포스터.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가 전국 단위 소비 축제 기간에 맞춰 카드·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혜택을 내놓는다. 기본 구매 할인과 착한가격업소 혜택을 더하면 최대 20%까지 아낄 수 있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국가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열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를 돌려주는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비 6억3천600만원이 투입된다.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기간이 남더라도 행사는 일찍 마감된다.

이번 행사를 활용하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평소 10% 할인받아 산 상품권으로 행사 기간에 결제하면 추가 5% 적립이 더해져 총 15%의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여기에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업소 자체 적립금 5%까지 보태져 최대 20%를 아끼는 셈이 된다.

시가 지난달부터 이용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혜택 충전금(할인 한도 초과 뒤 혜택 없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해도 똑같이 5%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자체 등에서 지급받은 정책수당 결제분은 적립 대상에서 빠진다.

결제와 동시에 쌓이는 착한가격업소 적립금과 달리 이번 5% 추가 적립금은 행사가 끝난 뒤 오는 12월 중 포항사랑카드로 한꺼번에 지급된다. 적립 내역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행사 기간 중인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올해 마지막 물량인 344억원 규모의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가을 축제 철과 맞물려 지역 골목상권 소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시장은 "이번 추가 적립 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소비 촉진 대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야당의 행태에 대해 정치적 발언이 필요하...
국민의힘은 정부의 '초광역특구법' 노동규제 완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자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며, 이종배 의원은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을 ...
서울 구로구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이를 유기한 60대 남성과 지시한 8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승리가 '부정 선거' 논란으로 이어지며, 룰라의 개인 변호사 출신 대법관이 투표 시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