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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연말 울진사랑카드 캐시백 결제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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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두달간 결제한도 50만원→100만원 상향
내달 15일까지 국비 지원 5% 포함 캐시백 총 17% 혜택 제공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연말을 맞아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진사랑카드(상품권) 캐시백 가능 결제 한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다음 달 15일까지는 국비 지원을 포함해 최대 17%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9일 울진군에 따르면 11월과 12월 두 달간 울진사랑카드(상품권)의 개인별 캐시백 가능 결제한도 금액이 기존 월 5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울진사랑카드는 구매 한도 금액은 없지만, 결제 시 일정금액까지는 군이 정한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울진군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유통업계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월 29일~11월 15일)에 맞춰 캐시백 혜택도 상향 조정한다.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기존 12%에 국비지원 5%를 합해 총 17%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향된 금액 한도인 100만원을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17만원이 돌아오는 셈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적 소비 진작 행사를 말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11월과 12월 결제 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을 통한 추가 혜택까지 더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전국적인 소비 축제 기간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혜택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군민 모두가 상생하고 지역 상권이 큰 활력을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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