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달성1)이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구시의회는 2일 계명대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감사패 수여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하 위원장은 제9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응급환자 이송 지연 문제 개선 ▷야간·휴일 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대구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 강화 등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체계 확충에 힘써왔다.
제10대 시의회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방공무원의 재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소방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의 재산 손실에 대한 보상제도 정비 등을 추진했다.
하 위원장은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구 지역 중증 응급환자 치료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응급실 과밀화와 이송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는 등 재난·의료 대응체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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