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14일 말다툼하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동구 지묘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인 60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B씨가 다친 것을 본 인근 상인이 경찰에 신고했다"며 "관련인 조사와 CC(폐쇄회로)TV 영상 확보 등으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최전방서 복무…우수훈련병 수상도
李대통령 "전세계서 한국인 전과 가장 많을 것…웬만한 사람 다있다"
李대통령 "사욕 위해 국익 훼손하는 자, 매국노"
李 SNS글 작심비판한 이스라엘 한인회장…"2년전 일을 왜? 한인 받을 눈총은"
한동훈 "부산 집 구해"…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