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쇼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황혼에 홀로 된다면 자식과 함께vs혼자'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방미는 "어머니가 위암 4기 말기로,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제가 끝까지 보살폈는데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하셨다. 부담이 좀 많이 되고 오랫동안 아프니까 마지막에도 '의사는 뭐라고 그러니'라고 하셨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식으로서 부모님께서 끝까지 부담을 많이 주고가니까 가슴이 아프고 후유증이 오래갔다. 미국으로 가는 계기도 됐다. 마음 아프게 떠나셔서 힘들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방미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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