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장임명절차 하자공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대교수협의회가 오는 21일을 {직선총장 옹립일}로 제시함으로써 방학으로 이어지는 불가피한 소강기간을 앞두고 21일을 전후해 이 학교사태가 학기내 마지막 소용돌이에 휩싸일 전망이다.교협은 7일 자체회보인 {속보15}를 통해 이같이 통보하고 교수들에게는 학기말 시험을 21일 이후에 실시해 주도록 당부했다. 역내 다른 대학들은 대부분오는 14일쯤 학기말 시험을 치르고 20일이전에 여름방학에 들어가게 된다.그러나 교협이 제시한 {21일}에도 물리력에 의한 총장업무 인수시도는 없을것으로 보이며, 교협측은 [그때까지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보자는 의미일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자 {속보}에서는 현재 법정으로까지 가 있는 현임 신상준총장 임명절차의 유효성 여부에 대해 교육부가 {하자가 있다}는 판정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실려 학교측이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는등 관심을 끌고 있다.교육부의 견해는 현재 진행중인 신총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소송 심리에도적잖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소송 자체가 바로 절차상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속보는 지난달 말 3일간 실시된 교육부의 대구대감사 결과 이러한 결론이내려졌다고 주장했으며, 교협은 이를 국회에 제출된 자료를 통해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측은 즉각 해명에 나서 [교육부에 확인한 결과 그런일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