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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까지 떠맡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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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선 경찰서의 일용잡급직 직원이 정부의 예산절감책에 따라 일을 그만두게 되자 직원들이 잡일까지 떠맡게 돼 불만이 역력.일선 경찰서는 그동안 규정에도 없이 일용잡급직 직원을 써오다 지난달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돼 최근 감축 지침이 내려온 것.

북부경찰서 형사과 한 직원은 [50여명이나 북적되는 사무실에서 일하던 사환이 이달초부터 그만두게 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다]며 고충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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