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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실내수영장설계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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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관내 청소년야영장 조성사업추진 늑장으로 방학을 맞은 대부분의학생들이 타시.군의 야영장 사용신청을 하는등 어려움.영주시는 올해 영주시 아지동에 2백여명 수용규모의 야영장시설을 조성키로했으나 실내수영장 설계용역이 늦어져 결국 야영장개장이 어렵다는 것.때문에 관내 56개교의 각급학교 학생들은 [안동등지의 야영장 사용이 불가피하게 됐다]며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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