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토초세조사{졸속}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지초과이득세부과 예정통지이후 이의신청이 빗발치는 가운데 재조사마저도담당기관의 인력부족등으로 졸속처리될 우려가 높다.지난달 10일 거창세무서는 거창.감양.합천군등 3개군 관내의 주거.상업.공업지역 유휴농지등 각종토지 1천8백50여건을 대상으로 토초세부과를 개인별로통보했다.

그러나 3개군 일선읍.면의 공시지가 재조사를 요구하는 민원이의신청이 8백여건(7월말 현재)으로 부과대상선정등에 민원이 빗발치자 담당기관은 이의신청기간을 연장, 오는 9월15일까지 재조사해 세금을 부과키로 했다.하지만 공시지가 담당자들은 조사지역이 너무 방대한데 비해 재조사 인력은읍.면담당직원 1-2명씩에 불과해 사실상 조사를 제대로하기 힘든 실정이라는것.

특히 지가조정절차도 각 필지마다 담당직원의 실제조사후 자체 심사위원회의심사, 감정평가의 자문, 군토지평가위원회 심의등 3차례의 과정을 거쳐야만개별공시지가가 재조정될수있어 앞으로 재조사마저도 졸속처리될 우려를 안고 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