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체를 중심으로 중소업체들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부근로자의 고용을확대하고 있으나 구미지역에는 이들의 취업을 도울 탁아시설이 턱없이 부족,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구미지역은 전경련의 지원금 6억원으로 지난해 건립, 운영하고 있는 시립 금오어린이집은 보육정원이 1백65명(영아 49명, 유아 1백16명)에 불과, 현재 이고셍 탁아차례를 기다리는 아동만도 1백30명이 넘는 상태다.또 황상어린이집도 정원이 60명에 불과하며 도량동 시영아파트 9백60세대 주민을 위해 설치되고 있는 탁아소도 수용인원이 30명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대해 지역여성단체들은 "구미의 경우는 취업을 희망하는 주부들이 어느지역보다 많은 실정"이라며 "이들의 취업뒷받침을 위한 탁아시설을 각동별로확대해줘야 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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