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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포항.경주 직업병 난청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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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항.경주지역 사업장에서 발생한 직업병유소견자는 16명이며 이들은모두 소음성 난청인 것으로 밝혀졌다.노동부 포항지방사무소가 국감에 제출한 지난해 관내 3백인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에 따르면 포철을 비롯 6개업체에서 소음성난청 직업병 유소견자 16명이 적발됐다는 것.

업체별로는 *포철5명 *강원산업5명 *성림기업1명 *제철정비1명 *거양노공업1명 *풍산안강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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