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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한국군 클린턴 증파 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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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클린턴미대통령이 김영삼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한국이 유엔평화유지군(PKO)병력을 증파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함에 따라 이를 신중 검토할 방침이다.장재룡외무부미주국장은 9일 "주한미대사관을 통해 오늘 오전 클린턴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아 청와대에 넘겼다1"고 확인하고 "그러나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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