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형곡 신도시개발 불량자재 사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형적인 시가지조성으로 말썽을 빚어온 형곡동 신도시지역이 개발이끝나기도 전에 기반시설에 하자가 발생하는등 부실시공이란 비난이 일고 있다.형곡지구는 지난 85년 7백여억원을 들여 54만평의 구획정리사업을 시행, 현재 전체면적의 70%정도가 상가단지및 주택지로 조성되고 있다.그러나 최근 도시기반시설인 오수관이 곳곳에서 파손돼 엄청난 예산으로 재시공에 착수했다는 것.

형곡동일대 오수관로공사는 구획정리사업당시 5억원의 예산으로 총52km에 달하는 25-60cm규격의 THP관(나선형 폴리에틸렌 파이프)을 매설했으나 불과수년만에 파손되고 있다는 것.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구미시는 지난91년부터 오수관개체작업을 실시,현재까지 13.6km를 주철관으로 변경, 13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에대해 시민들은 [부실자재사용으로 인한 예산낭비등에 대한 책임소재를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만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 지방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 열린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포럼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
서울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한 후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법원은 연극 배우 오영수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최소 589명, 부상자가 2,980명에 이르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미국과 중국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