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한.중합작 컨테이너 생산

@한국의 현대가 중국과 합작으로 광동생 신회현 하당진에 중국 최대의 컨테이너 생산공장을 내년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21일 현대에 따르면 그룹산하의 현대정공과 현대상사향항유한공사는 광동성기계진출구공사.신회현정부.하당진정부와 합작하여 광동현대집장상(컨테이너)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해 내년말까지 20피트짜리(TEU) 컨테이너를 매년 4만개생산키로하는 내용의 계약을 지난 18일 광동성 성도 광주에서 체결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